매장 홍보 자동화 서비스 템플리,

웹 기반 단일 처리·자동 파기 설계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

 

매장 홍보 자동화 서비스 ‘템플리(temply)’를 운영하는 부에노컴퍼니(대표 이선희)가 고객 정보 유통 및 노출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며, 서비스내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부에노컴퍼니는 오프라인 매장을 위한 홍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 매장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자동 제작하는 B2B SaaS 서비스 ‘템플리’와 모바일 디자인 전단 제작부터 메시지 발송까지 홍보 전 과정을 대행해 주는 ‘관리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템플리를 사용하면 별도의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이미지 자동 매칭 기능과 다양한 레이아웃 템플릿을 통해 약 10분 내 홍보물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매장에서 관리자가 상품명과 가격 정보가 담긴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는 즉시, 시스템이 해당 정보를 자동 인식해 모바일 전단과 다수의 POP를 생성해 관련 업무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템플리는 문자·메신저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됨에 따라서 고객 정보의 처리 방식과 보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비스 개선 작업을 통해 고객 정보의 처리 방식과 보안 환경을 강화하고, ‘대량문자전송자격’ 인증을 통한 메시지 발송체계를 구축해, 운영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우선 메일이나 메신저로 고객 정보를 전달받지 않고,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데이터를 입력·처리하는 데이터 관리 방식을 적용해 입력된 정보가 서비스 외부로 전달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웹사이트 내 정보는 정부·금융권 등 엄격한 보안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사용하는 대칭키 암호화 표준인 AES-256 알고리즘을 적용해 암호화하고, 메시지 발송이 완료되면 즉시 자동 파기되도록 설계됐다. 모든 서비스는 외부 접근이 제한된 클라우드 서버리스 환경에서 운영하여, 고객 정보가 불필요하게 유통되거나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대량문자전송자격’ 인증을 획득해 관련 법규를 준수한 메시지 발송 체계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와 메시지 발송이 함께 다뤄지는 서비스 특성상의 법적 요건과 운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안정적인 환경을 구비했다.

 

이미지. 부에노컴퍼니_템플리 ⓒ부에노컴퍼니

 

부에노컴퍼니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준형 부대표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전제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2025년 12월 30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