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데이원 ‘아리랑도원’, 도심 외곽 한계 뚫고 누적 방문객 백만명 돌파

 

-지역 맥락을 반영한 공간 설계와 운영 방식 적용

-프랜차이즈 확장 대신 직영 운영 원칙 유지

 

F&B 콘텐츠 기업 스테이데이원(Stayday 1)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공간 아리랑도원이 도심 외곽 입지의 한계를 극복한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누적 방문객 1,000,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리랑도원은 공간 내부 곳곳에 지역적 특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설계 요소를 배치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스테이데이원의 핵심 공간 프로젝트다. 스테이데이원은 이곳을 단순한 베이커리 카페의 기능을 넘어, 방문객의 오감과 시간의 흐름까지 고려한 세밀한 경험 설계에 집중했다. 특히 베이커리와 식사, 음료 이용이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성은 고객이 특정 메뉴를 단발적으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전반을 향유하며 장시간 체류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한국적인 정서를 은유적으로 환기하는 방식을 채택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인증샷을 부르는 물과 빛을 활용한 조경 요소를 배치해 세련된 한국적 미감을 구현하며 집객력을 높였다.

 

이러한 공간미에 힘입어 운영 방식 또한 방문객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데 집중했다. 브런치와 베이커리, 음료로 이어지는 흐름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올데이 다이닝 형태를 안착시킴으로써, 도심 외곽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고 단기간에 폭발적인 고객 유입과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다. 현재 아리랑도원의 독보적인 운영 모델은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프랜차이즈 확장 문의로도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데이원의 김건형 대표는 “브랜드의 본질과 경험의 완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단기적인 확장보다는 직영 운영 원칙을 고수하며 공간 안에서의 운영 기준을 정립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아리랑도원을 통해 공간이 대중과 깊게 연결될 수 있음을 증명한 만큼, 향후 준비 중인 신규 프로젝트에서도 아리랑도원의 노하우를 녹여낸 새로운 공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데이원은 한식과 베이커리, 커피, 다이닝 등 식문화 전반에서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결집한 팀이다. 독일과 영국 등 유럽 현지에서 한식을 전파한 셰프진을 비롯해 F&B 산업의 경영 전반을 이끌었던 실무진,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간과 브랜드를 설계하는 기획자들이 하나의 비전 아래 협업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1월 27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