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데이원이 약 3억 명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 기반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류 경험을 식품 콘텐츠로 연결하는 한국형 기념 소비 모델을 현지 시장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연간 1,400만 명 이상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동남아 대표 관광 국가다. 특히 발리를 중심으로 관광·식문화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대규모 내수 시장을 동시에 갖춘 구조적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테이데이원은 이 같은 인구 기반과 관광 수요를 연결해, 관광 소비가 일상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경기 용인에서 운영 중인 ‘아리랑도원’을 통해 체류형 공간 경험이 식품 구매 및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을 검증해 왔다. 공간 방문 경험을 브랜드화하고, 이를 제품 구매로 연결하는 모델을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서울 북촌에서 선보일 ‘범쿠키’ 역시 관광 밀집 지역에서의 기념 소비 구조 확장을 위한 실험 브랜드다.
또한 자체 F&B 브랜드 ‘삐삣’은 12년 이상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브랜드로, 상품 기획·제조·운영 전반에 걸친 실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스테이데이원은 이러한 F&B 운영 DNA를 기반으로 단순 제품 수출이 아닌, 브랜드와 소비 구조 단위의 현지화 모델을 설계할 방침이다.
스테이데이원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약 3억 인구의 내수 기반과 연 1,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이 동시에 형성된 시장”이라며 “아리랑도원과 범쿠키, 그리고 12년 이상 성장해 온 삐삣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 경험 기반 F&B 모델을 현지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현지 파트너십 발굴과 시장 데이터 축적을 병행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관광 국가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지. 스테이데이원 로고 ⓒ스테이데이원
본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9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