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프랑스 ‘파리 에디션’ 아트 시그니처 공개.. 글로벌 협업·디지털·IP 확장 가속
유럽 최대 사회적 기업 ‘Groupe SOS’와 협력해 신작 ‘파리 에디션’ 아트 시그니처 5점 완성
비주얼 아트 전문기업 ‘셔더’와 함께 평면 작품들을 움직임을 담은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
디자인 IP 기반 아트토이 브랜드 '키뮤니벌스', 3D 피규어 라인업 확장 본격화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글로벌 협업, 디지털 미디어 아트, IP 비즈니스 세 방향에서 신작과 라인업을 동시에 공개했다.
키뮤스튜디오는 유럽 최대 사회적 기업 ‘Groupe SOS’와 협력해 지난 1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예술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키뮤스튜디오의 자체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진행된 실습형 워크숍은 참여자 개개인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과 예술적 강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발굴된 원화에 키뮤스튜디오 고유의 디자인 감각이 더해지면서 <달타냥>, <서커스>, <무희>, <레이디마마>, <아마존선셋> 등 총 5점의 글로벌 신작 아트 시그니처가 완성되었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들 글로벌 협업 신작을 국내 최대 리빙 산업 전시회인 서울리빙아트페어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또한 비주얼 아트 전문 기업 ‘셔더’와 협력하여 발달장애인의 평면 작품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도 새롭게 소개했다. 특히 질주하는 말의 움직임을 담은 <비욘드>와 부채춤의 동작을 구현한 <무희> 등을 미디어 아트로 제작해 발달장애 아티스트의 작품을 더욱 역동적으로 재현했다.
이와 함께, 기 론칭한 아트토이 브랜드 ‘키뮤니벌스(KIMUNIVERSE)’도 라인업 확장으로 IP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2D 캐릭터인 ‘네모크루’ 중 ▲키(KEE)를 3D 피규어로 구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향후 ▲밥(BOB), ▲로이(ROY), ▲요하네스(JOHANNES)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IP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_서울리빙아트페어 전시 현장 ⓒ키뮤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서울리빙아트페어 참가 자리를 빌어, 많은 분들에게 글로벌 협업, 디지털 미디어아트, 아트토이 등 키뮤의 예술적 외연 확장 가능성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라며, “향후 프랑스 현지에서 협업 전시가 예정되어 있는 등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전세계에 계속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31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