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기반 GEO·AI 검색 최적화 B2B 세일즈 솔루션을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메텔(대표 김조셉신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신산업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는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상위 지원 사업이다. 특히 2026년 공고부터는 ‘콘텐츠’ 분야가 단순 예술 영역을 넘어 AI 및 로보틱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6대 전략산업이자 12대 신산업 분야 중 하나로 공식 신설되었다.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인 이번 공고에서 2024년 2월에 설립된 메텔은, 쟁쟁한 구력을 가진 선배 기업들과의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단 12개사만 선발하는 콘텐츠 분야의 ‘초대 1기’ 국가대표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성장 속도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텔은 링크드인 기반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AI 검색 최적화 및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을 핵심 무기로, 글로벌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링크드인은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페셔널과 핵심 의사결정권자(C-Level)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B2B 생태계의 '디지털 명함'으로 통용된다. 기존 B2B 해외영업이 오프라인 전시회, 콜드메일 등 이벤트성 접근에 의존했다면, 메텔은 링크드인이라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위에서 '신뢰 생성 → 대화 → 전환'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세일즈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AI 검색 엔진이 B2B 구매 의사결정의 핵심 채널로 부상하는 시대에, 메텔의 GEO 최적화 기술은 해외 바이어가 AI 검색을 통해 자연스럽게 고객사를 '발견'하고 '선택'하도록 설계된다는 점에서 기존 마케팅 에이전시와 근본적으로 차별화된다.
메텔이 여타 LinkedIn 마케팅 업체와 구별되는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콘텐츠와 아웃리치를 동시에 실행한다. 수요 창출(Demand Creation)과 고객 발굴(Lead Capture)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파이프라인 안에서 운영하여, 콘텐츠가 곧 세일즈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둘째, 데이터 기반 정밀 타게팅이다. Sales Navigator와 자체 리드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하여 감이 아닌 데이터로 타겟 바이어를 식별하고 맞춤형 전략을 구성한다.
셋째, 업종별 누적 노하우다. 제조, 헬스케어, 기후테크, SaaS 등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각 산업의 바이어 특성과 구매 여정에 최적화된 전략을 실행한다.
메텔의 솔루션 가치는 이미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로 입증되었다. 누적 80개 이상의 기업에 도입되어 북미·유럽·중동·동남아 등 20개국 이상 시장을 커버하고 있으며, 누적 4,000건 이상의 전문 콘텐츠를 기획·발행했다. 품질 관리를 위해 월 신규 프로젝트를 최대 10건으로 자발적으로 제한할 만큼, 양보다 질 중심의 운영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 성과로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딥테크 기업의 북미 대형 유통망(월마트) 입점 논의를 이끌어낸 사례, 남미 제약사 CEO와의 100만 달러 규모 거래 논의 등 실질적인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사례가 있다. 제약 포장기계 제조 기업의 경우 LinkedIn을 통해 중동·중남미·동남아 시장의 해외 제약 유통·제조 바이어를 발굴하여 신규 판로를 개척했으며,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동남아 정부기관 세일즈와 유럽 대기업 세일즈 및 투자자 연결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초격차 프로젝트 선정으로 메텔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최대 2억 원(평균 1.5억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실증 및 인허가 획득을 위한 기술 고도화 지원, 국내외 대형 투자유치 지원 등 전폭적인 정부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메텔은 이번 선정을 통해 확보된 자원과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자사의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B2B 세일즈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메텔의 김조셉신영 대표는 "쟁쟁한 10년 차 선배 기업들 사이에서 이제 막 만 2년이 된 저희 메텔이 신설된 콘텐츠 분야 12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저희 AI 기술의 잠재력과 솔루션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AI 검색이 B2B 구매 여정의 시작점이 되는 시대에, 링크드인 기반 GEO 최적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저희 메텔의 솔루션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색되고, 신뢰받고, 선택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고객 지원에 아낌없이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