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서 2년 연속 상위 기업 배출...보육 넘어 성과 구조 입증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에서 2년 연속 보육 기업을 상위권에 올리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팀의 국내 법인 설립과 정착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약 9개월간 액셀러레이팅,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스파크랩 로고 ⓒ스파크랩

 

2024년부터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의 전문 액셀러레이터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스파크랩은 첫 해 부터 보육을 맡은 신소재 연구개발 AI 솔루션 기업 '폴리머라이즈'가 대상을 수상하며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2025년 선정 기업 중에는 AI 기반 언어 학습 플랫폼 '에이보랩스' 1위를 차지한 것과 더불어항공우주산업 및 주요기반시설을 위한 블록체인·엣지 AI 기반 검증 플랫폼 '알바랩스' ▲휴대용 음식 알레르기 진단 키트 개발사바이온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스파크랩은 단순 보육을 넘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후속 투자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미 IT 기기 구독 및 재유통 서비스 운영사 '피에로컴퍼니'를 포함해 총 3개 기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한 바 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스타트업이 한국 시장에 진입하고 안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프로그램을 통해 투자한 기업에 대해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와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보랩스 데니즈 대표, 알바랩스 애슐리 대표, 피에로컴퍼니 박민진 대표_우측 끝 바이온 다니엘 대표 ⓒ스파크랩

 

한편, 스파크랩은 2012년부터 국내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배치 프로그램 운영과 후속 투자를 진행, 원티드랩, 미미박스, 쿼드메디슨, 센트비, 케어닥, 뮤즈라이브 등 총 320여개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고 포트폴리오사로 확보했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10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