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배리어프리 마라톤 '키움런 2026'서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협업해 특별 전시 부스 운영
- 키뮤가 디자인한 예강희망키움재단 새 심볼 및 심볼 활용 신작 공개
- 재단 상징 재해석한 전시 공간 기획부터 한정판 러닝 굿즈 선보여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오는 18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배리어프리 마라톤 대회 ‘키움런 2026’ 현장에서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예강희망키움재단은 재단의 가치와 비전을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새 심볼을 선보인다. 심볼 디자인은 키뮤스튜디오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새 심볼에는 비 온 뒤 떠오르는 무지개처럼 희망을 전하고, 산처럼 든든하게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재단의 철학이 담겼다. 특히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상징성과 따뜻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키움런 현장에서는 이 같은 협업의 연장선에서 발달장애 디자이너들의 가능성을 알리는 특별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 키뮤스튜디오는 부스 전체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맡아 희망과 보호의 의미를 담은 예강희망키움재단의 상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부스 곳곳에 녹여냈다.
부스 현장에서는 키뮤스튜디오 소속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의 주요 작품 <우리같이 #2>, <브랜뉴데이>등이 전시된다. 특별히 이번 협력을 기념해 키뮤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예강희망키움재단의 심볼과 패턴을 활용한 신작이 함께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방문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키뮤스튜디오는 자체 디자인한 심볼 스티커와 키움런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러닝 굿즈를 제작해 방문객에게 전달하며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 제작_ 예강희망키움재단 심볼 ⓒ키뮤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다양한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는 키움런의 취지에 공감해 예강희망키움재단과 함께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이 발달장애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예강희망키움재단은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자립과 회복을 돕고 있다. 키뮤스튜디오와 예강희망키움재단이 마련한 이번 특별 협업 부스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17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