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 Moxa 차세대 산업용 시리얼 솔루션 ‘G2 시리즈’ 출시

 

여의시스템이 세계적인 산업용 네트워크 전문기업 Moxa의 차세대 시리얼 솔루션 ‘G2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 G1에서 G2로의 세대 교체는 기존 레거시 시리얼 장비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강화된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연결하고, 데이터 통합과 프로토콜 변환까지 한 번에 구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엣지(Edge) 솔루션의 출발점은 데이터 연결이며, 그 중심에는 OT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시리얼 연결이 있다. Moxa는 38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레거시 장비를 안전하게 네트워크에 연결해 효율적인 OT 데이터 통합 환경을 구현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G2 시리즈 대표 제품은 다음과 같다.

 

▲NPort IA5000A-G2 시리즈(산업용 시리얼 디바이스 서버, 보안 기능과 운영 편의성 강화), ▲NPort 6000-G2 시리즈(포트·전원·네트워크 이중화 확대된 고신뢰성 터미널 서버), ▲MGate MB3x70-G2 시리즈(Modbus TCP/RTU/ASCII 통합 변환 차세대 게이트웨이) 등이 있다.

 

G2 시리즈는 IEC 62443-4-2 산업 보안 표준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기능을 강화해 OT 자산을 보호하며, 이중 전원·네트워크 구성으로 무중단 운영을 보장한다. 직관적인 웹 기반 인터페이스로 설치·운영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적용 분야는 스마트 팩토리, 철도·항만 인프라, 에너지·발전 플랜트, 빌딩 자동화 등 다양하다. 특히 레거시 장비 교체 없이 보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산업 현장에서 도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G2 시리즈는 Moxa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MXview One’과 연동돼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펌웨어 업데이트, 장애 진단·알림을 제공한다. 분산된 산업 현장에서도 통합 관제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 여의시스템 제공_G2시리즈 ©여의시스템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보안과 안정성을 갖춘 시리얼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Moxa의 검증된 G2 기술력과 여의시스템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기술지원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5월 19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