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아이소리 페스티벌’ 기획·운영 총괄 맡아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의 기획·운영을 함께 하며, 키비주얼 제작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고 밝혔다. 

 

아이소리 페스티벌은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삶을 주체적으로 모델링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진로탐색 라이프스타일 페어’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인 직무체험 프로그램에는 키뮤스튜디오를 비롯해 하트하트앤컬처, 굿윌스토어, 에이아이웍스, 피치마켓 등 총 6개 파트너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과 연관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직무 실습에 참여하는 동안, 동행한 보호자들은 각 파트너 기관과 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상담 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설계됐다. 이 외에도 히즈빈스 임정택 대표, 다다르다 김영아 대표, 굿윌스토어 직원 및 보호자가 패널로 참여하고 권오중 배우가 MC를 맡은 토크콘서트와 음악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페스티벌의 전체 기획·운영 파트너로서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전체 행사의 기획·운영을 함깨하고 키비주얼과 브랜딩 디자인을 직접 제작해 아이소리 페스티벌 고유의 정체성을 구현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고,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키뮤스튜디오의 상담 부스에서는 학부모 및 보호자를 위한 상담 진행은 물론,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기업에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연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키뮤가 축적해온 구체적인 취업 경로와 실질적인 자립 솔루션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 제작 아이소리 페스티벌 포스터 ©키뮤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전문적인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키고, 이것이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 총괄 및 디자인 파트너로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참여 기관들과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파라다이스시티가 후원하는 제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은 중학생, 고등학생 발달장애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컨벤션 센터 및 호텔 본관에서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5월 29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