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보건복지부와 2년 연속 '마음건강 프로그램' 용역계약 체결
마음챙김 명상 솔루션 '마보(MABO)'를 운영하는 마보 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와 '2026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지원'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보의 명상 앱 구독권을 활용해 부처 구성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선행 도입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협력이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에도 마보 이용권을 단체 도입해 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구성원들의 호응이 높아 2026년 사업으로 연계됐다는 것이 마보 측의 설명이다. 민원 응대와 과중한 업무로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공직 환경에서, 인사혁신처가 전국에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는 등 정부 차원의 심리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마보가 주목받는 지점은 상담 중심 모델이 아닌, 임직원이 일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EAP(임직원 지원 프로그램)라는 점이다. 별도의 예약이나 대면 절차 없이 출근길, 업무 사이, 잠들기 전 등 필요한 순간에 앱으로 짧은 마음챙김 명상을 실천할 수 있어, 일회성 특강이나 단기 상담과 달리 마음건강 관리를 지속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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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 마음챙김 명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현대·기아, LG CNS, 아모레퍼시픽 등 100여 곳의 기업·공공기관에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K-water, 경기도 등 공공기관과의 협력 경험도 꾸준히 쌓아왔다.
유정은 마보 대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에서 구성원들의 호응을 확인했고, 그 경험이 올해 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공공 마음건강 분야에서의 역할을 넓히는 한편, AI 기반 초개인화 마음건강 서비스 고도화와 공공·기업 복지 채널로의 확산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4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