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서울신라호텔서 ‘프랑스 파리 에디션’ 등 글로벌 협업 전시 성료

 

- 2026 서울아트살롱 참여 전시의 일환

- 프랑스 파리 에디션 등 글로벌 협업 신작과 오리지널 아트시그니처 포함 총 27점 공개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프리미엄 호텔 아트페어 '2026 서울아트살롱'에 참가해 글로벌 협업 작품을 포함한 특별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2026 서울아트살롱은 서울신라호텔 공간에 현대미술을 결합해 컬렉터, 예술 애호가,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프라이빗한 아트페어다. 관람객은 호텔 객실과 라운지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 및 갤러리스트와 작품에 대해 직접 대화할 수 있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국경과 언어, 장애를 초월해 전 세계 창작자들이 함께 구축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오리지널 아트시그니처와 글로벌 에디션을 아우르는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프랑스 파리 에디션은 프랑스의 'Groupe SOS'와 협력해 제작됐다. 지난 1월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 예술 교육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프랑스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이 묻어나는 원화에 키뮤스튜디오만의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더했다. <달타냥>, <레이디마마>, <비욘드>, <무희>, <아마존 썬셋> 등 글로벌 협업 아트워크 5점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피터 안(Peter An)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다이너소어 시티>와, <미스터리 시티>, 그리고 미국 발달장애인 사회단체인 ARHC 소속 아티스트들과 키뮤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완성한 대표 글로벌 에디션 <뉴욕랜드>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리지널 아트시그니처로는 <코크니 지브라>, <램 브란트>, <나의 바다>, <네가 있기에>, <베네치아>, <언박싱>, <Side by Side #1>, <Side by Side #2>, <우리 같이 #1>, <우리 같이 #2> 등이 함께 전시되어 키뮤스튜디오 고유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입증했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_신라호텔 전시 현장 ⓒ키뮤스튜디오

 

이번 전시는 김희주, 이태규, 김수연, 서준원, 정태현 등 키뮤스튜디오 소속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키뮤스튜디오 박진주 이사는 “키뮤만의 감성이 프랑스, 미국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어떻게 더 넓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장애와 국경의 경계가 없는 소셜 임팩트를 전 세계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 서울아트살롱의 키뮤스튜디오 전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30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