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유진투자증권, 5년 ‘상생 파트너십’ 결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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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브랜드 콘텐츠 및 사이니지 영상 콘텐츠 제작 맡아 실질적 디자인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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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솔루션 영역까지 파트너십 지속 확대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2021년 9월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과 ESG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약 5년간 쌓아 온 누적 성과를 16일 밝혔다.
파트너십의 출발점은 채용이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1년 9월부터 발달장애인 인재 9명을 직접 채용했고, 키뮤스튜디오는 이들 9명의 특별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개인별 연평균 156시간에 달하는 밀도 높은 전문 디자인 교육을 직접 수행해 실무형 디자인 전문가로 육성했다. 그 성과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과물로 이어졌다. 디자이너들이 완성한 원화는 정교하게 고도화되어 유진투자증권 사내 활용 배경화면 디자인으로 연간 12종씩 정식 공급됐다. 나아가 유진투자증권 본사의 대형 사이니지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맡아 성공적으로 납품하고, 브랜드 캐릭터 및 굿즈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채용 연계를 넘어 실질적인 디자인 역량을 증명했다.
양사의 협업은 기업 브랜딩 및 ESG 솔루션 영역으로도 지속 확대되어 왔다. 키뮤스튜디오는 2022년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골프 캐릭터 4종 개발, 맞춤형 아트워크, 골프 3종 굿즈 제작 등을 주도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연 6회에 달하는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 라운지에서 총 2회에 걸쳐 ESG 성과 전시회를 주관하는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지난 6월 10일에는 이러한 성과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 경영진이 키뮤스튜디오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경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유진투자증권 경영진은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의 작품 공유회를 열고, 현장에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미지. 유진투자증권_고경모 대표이사 ©키뮤스튜디오 ©유진투자증권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유진투자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기업의 열린 ESG 경영과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전문성이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해 낸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자산관리, 기업금융, 브로커리지 등 다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7월 16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