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창립 8주년 맞아 ‘Vision 2030’ 선포…
자체 콘텐츠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IP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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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발굴부터 유통까지 통합 밸류체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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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글로벌 아티스트 1,000명 발굴, 1만점 이상의 아트워크 IP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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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법인 설립 및 파리 KSC 입주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8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콘텐츠 IP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Vision 2030’을 발표했다.
‘Vision 2030’에는 전 세계 1,000명의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발굴·협업과 글로벌 기업 100곳과의 파트너십 확대라는 키뮤스튜디오의 중장기 목표가 담겨 있다. 현재까지 축적한 40,000개 이상의 콘텐츠 에셋을 기반으로, 이 중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아트워크 IP를 1만점 이상을 확보하고, 자체 브랜드 IP도 20개 이상으로 확대해, 창작자와 기업, 콘텐츠 IP를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키뮤스튜디오는 지난 8년간 발달장애인의 미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과 고용, 콘텐츠 IP로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채용으로 연결하는 ‘키뮤 브릿지’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과의 콘텐츠 협업 사업인 ‘키뮤 콜랩’을 통해 창작물이 실제 사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 120건의 콘텐츠·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4만개 이상의 콘텐츠 에셋을 축적했다. 삼성전자, LG전자, KB국민카드 등과 콘텐츠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조폐공사, 삼성전자 등과 IP 라이선싱 사업을 추진하며 아티스트의 작품이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 대상 장관상, 2023년 시카고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사회적·디자인적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자체 콘텐츠 IP 개발도 이어왔다.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아트토이 IP 세계관 ‘키뮤니벌스(KIMUMUNIVERSE)’를 론칭하고 동화책을 출간하는 등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거대언어모델(LLM)과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창작물과 창작 과정을 분석하는 미술 심리검사 자동화 기술의 특허를 등록하며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 사업 기반도 마련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싱가포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TS2 선정 이후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2026년에는 프랑스 파리 KSC 입주 기업으로 선정돼 현지 사무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파리를 거점으로 동남아 및 유럽 기업과의 협업과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뉴욕에서는 글로벌 아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창작자 발굴 및 IP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지난 8년은 발달장애인의 창의성이 사회적 가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시간이었따면, 앞으로의 비전은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IP파워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Vision 2030년을 통해 장애인 창작자들의 능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이들의 작업물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IP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25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