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이 오는 9월 8일 데이터넷TV 채널을 통해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MOXA 글로벌 5대 파트너인 여의시스템이 MOXA의 산업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IEC-62443에 맞춰 스마트팩토리 현장의 OT(운영기술)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지키는 실전 방법을 다룬다. 공장이 똑똑해지고 서로 연결될수록 사이버 공격의 문도 함께 넓어진다. 과거 대기업과 국가 기반시설에 집중되던 공격이 이제는 방어가 얕은 중소 제조 현장까지 번지고 있어, 생산라인이 멈추면 금전 손실은 물론 공급망과 안전까지 위협받는다.
이번 웨비나는 무엇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보이게' 만드는 것에서 출발해, 장비 강화(디바이스 하드닝)·시스템 강화(시스템 하드닝)·시스템 감시(모니터링) 3단계로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IEC-62443 표준과 다층 방어(Defense-in-depth) 개념, MOXA 산업용 방화벽의 핵심 기술과 적용 방법, MOXA MXview·MXsecurity를 활용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와 실시간 위협 감시 등을 다룬다.
발표는 여의시스템 기술영업 네트워크파트 유익준 매니저와 기술서비스팀 네트워크서비스파트 박진수 파트장이 맡으며, 네트워크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제조 현장의 OT·생산·설비·보안 담당자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여의시스템은 1991년 설립 이후 35년간 국내 제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MOXA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해 온 MOXA 글로벌 5대 파트너 중 하나다. MOXA 제품의 도입 상담부터 설치, 운영, 기술서비스까지 자사 엔지니어가 직접 수행하며 고객사 환경에 맞는 구축을 지원한다.
이미지. 여의시스템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 웨비나 ⓒ여의시스템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공장이 연결될수록 보안 과제는 늘어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대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국내 제조 현장이 우리 공장의 OT 보안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지금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웨비나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사전 등록은 여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8월 31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