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맞이한 롱블랙, 성수동에 '롱블랙 카페' 연다
- 롱블랙, 5년간 노트 1,798편 발행… 모인 문장 스크랩만 633만 개
- 인터뷰이만 700여명, 월간 독자 20만 명… 일요일 빼고 하루도 거르지 않아
- 5주년 기념해 9월 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에 '롱블랙 5주년 카페' 운영
(2026년 9월 7일, 서울) 지식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을 운영하는 타임앤코가 9월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 5년간 발행한 노트는 지금까지 약 1,803편에 달한다.
롱블랙은 2021년 9월 28일 첫 노트를 발행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자정마다 '오늘의 노트' 한 편을 내보내는 방식이다. 5년간 일요일을 제외하고 발행을 거른 날은 없다. 9월 11일 기준 누적 1,803편으로, 단행본 약 180권 분량이다.
이미지. 롱블랙 5주년 성과 ⓒ롱블랙
노트를 만들기 위해 직접 인터뷰한 인물은 700명을 넘겼다. 트렌드와 브랜드, 비즈니스 전략, 공간, 예술까지 넓은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왔다.
읽는 사람의 기록도 쌓였다. 독자들이 노트에서 저장한 문장의 수가 633만 개를 넘겼다. 현재 롱블랙의 노트를 매달 읽는 사람은 약 20만 명으로, 30~40대 마케터와 디자이너, 기획자, 창업자가 주요 독자층이다.
서비스도 넓어지고 있다. 롱블랙은 지난 3월 멤버십 안에서 누리는 브랜드 제휴 혜택 '롱블랙 셀렉션'을 선보였고, 4월에는 무제한 플랜을 출시했다. 독자마다 다른 생활 패턴에 맞춰 읽을 수 있도록 선택지를 늘린 것이다.
타임앤코 임미진 대표는 "롱블랙은 지난 5년간 하루 한 편의 콘텐츠를 통해 읽는 습관을 전하려 노력했다"며 "다음 5년은 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국내 대표 읽기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롱블랙은 5주년을 기념해 9월 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올드타운점에서 '롱블랙 카페'를 연다. 12일간 운영하는 팝업 카페로, 롱블랙이 지금까지 연 오프라인 행사 중 기간이 가장 길다.
방문객은 롱블랙 콘텐츠 페이지를 직접 골라 엮은 '커스텀 노트'를 만들 수 있고, 구독자는 자신의 읽기 기록을 분석한 '롱블랙 카페 영수증'을 받는다. 평일 저녁에는 롱블랙 팀원이 진행하는 '리딩 나잇'이 7회 열린다. 노트 한 편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회당 12명의 소규모 모임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5주년 기념 책 『중심: 무엇이 중요한지 안다는 것』도 카페에서 먼저 선보인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발행된 노트에서 '중심'이라는 키워드에 맞는 문장을 엮은 책으로, 카페 판매 이후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1주년부터 4주년까지의 기념 책 시리즈도 함께 전시한다.
온라인에서는 구독자가 지난 5년간 자신의 읽기 기록을 확인하는 '나의 기록' 페이지와 '오행시 백일장'을 운영한다.
롱블랙 카페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후 8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 롱블랙 카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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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년 9월 9일(수)~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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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3길 1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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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평일 11:00~19:00, 주말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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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워크인 방문 가능, 커스텀 노트 제작, 읽기 기록 영수증, 5주년 책 및 1~4주년 북 시리즈 전시·판매, 평일 저녁 리딩 나잇 7회
■ 롱블랙 소개
롱블랙(LongBlack)은 주식회사 타임앤코가 운영하는 구독형 콘텐츠 서비스로, 하루 한 편의 롱폼 콘텐츠 '노트'를 발행한다. 2021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즈니스 트렌드, 브랜드, 공간, 예술까지 폭넓은 주제를 깊이 취재해 다루며, 30~40대 마케터·디자이너·기획자·창업자가 주요 독자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11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