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티머니복지재단, 교통약자 인식개선 무료 전시

‘속도의 시대에서 모두의 이동으로’ 개최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교통약자 인식개선을 위한 전시 ‘속도의 시대에서 모두의 이동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빠르고 편리하게 변화해온 서울 대중교통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장애인·고령자·임산부·어린이 등 모두가 함께 이동하는 미래의 교통환경을 자유롭게 상상해보는 공간이다. 대중교통의 변화 과정과 일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다채롭게 풀어낸다.

 

전시장에서는 서울 대중교통의 변화와 일상 속 이동 장면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드로잉·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인형뽑기, 포토부스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에 앞서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중교통 라이프스타일 MBTI’와 댓글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작은 배려 행동'을 공유할 수 있다. 참여자 의견은 오프라인 전시장에도 소개되며, 이벤트 참여 시 지급되는 해피빈 '콩'으로 모금함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키뮤스튜디오와 티머니복지재단은 이번 전시 이전에도 교통약자 배려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3년 특별전 ‘모두를 위한 모든 길’을 시작으로 2024년 ‘원더풀한 원더랜드’, 2025년 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 출간 및 특별 전시를 진행했다. 대중교통과 이동권이라는 주제를 전시, 캐릭터, 동화책, 체험 콘텐츠 등으로 확장하며 교통약자 배려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한층 편리해진 대중교통의 발전 과정을 시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낼 예정이다”며, “이번 전시가 다가올 미래의 교통환경을 그려보는 동시에, 교통약자를 위한 일상 속 작은 배려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속도의 시대에서 모두의 이동으로> 캠페인 사전온라인 홍보 키비주얼  ⓒ키뮤스튜디오  ⓒ티머니복지재단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와 캠페인으로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대중교통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도의 시대에서 모두의 이동으로’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동문 팝업스토어(프리뷰)에서 열린다. 티머니복지재단이 주최하고 키뮤스튜디오가 주관하며, 온라인 사전 캠페인은 9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9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