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괜찮은 척 말고 진짜 괜찮아지는 법
- 명상앱 마보, 10주년 맞아 '8주 마음돌봄 키트' 선보여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대표 유정은)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8주 완성, 매일 달라지는 셀프케어 명상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명절이 다가오면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 사이에서 괜찮은 척 웃거나, 혼자 보내는 연휴에 조용히 지치거나. 쉬는 날인데 쉬어지지 않는 마음은 명절마다 반복된다. 마보는 이런 마음을 위한 '8주 마음돌봄 키트'를 준비했다. 2016년 국내 최초의 마음챙김 명상 앱으로 출발해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가입자 50만 명을 기록해온 마보가 처음 세상에 나왔던 와디즈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
이미지. 마보_10주년 마음돌봄 키트 ©마보
이번 키트는 '책으로 이해하고 · 앱으로 경험하고 · 워크북으로 기록하기'라는 3단계 흐름으로 설계됐다. 유정은 대표의 저서 「오늘도 괜찮은 척 버티는 마음에게」로 그날의 감정이 왜 생겨났는지 이해하고, 마보앱에서 그 마음에 맞는 명상을 듣고, 워크북에 자신의 언어로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는 과정이 8주 동안 이어진다. 매주 다른 주제와 매일 다른 명상으로 하루 10분씩,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습관으로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세트 구성품인 마음돌봄 워크북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 공개된다. 마음일기와 명상 후 한 줄 기록, 주간 회고를 담아 8주간의 흐름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10주년을 기념해 새로 제작한 굿즈 3종이 더해진다. 명상하는 잠보 캐릭터를 아크릴 디스크와 원목 베이스로 표현한 '마음보기 ON 무드등', "눈 감고 있지만, 자는 건 아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투명 아크릴 소재의 '충전 중 키링', 일상 속 리마인더로 활용할 수 있는 잠보 스티커 6종 세트다.
'8주'라는 기간은 지난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마보앱으로 진행한 마음챙김 명상 연구에서 참고했다. 8주간의 명상 프로그램 이후 참가자들의 정서 조절 능력이 개선되고 감정 관련 뇌 영역의 기능적 변화가 확인돼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이라 한 해를 달려온 자신에게 건네는 선물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안부처럼 전하는 선물로도 어울린다. 마보는 연휴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명상 콘텐츠도 별도로 준비할 예정이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명절이면 괜찮은 척하느라 오히려 더 지치는 분들이 많다"라며 "올 추석만큼은 하루 10분이라도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키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20226년 9월 17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