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日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홀서 작품 선보인다…
‘아트 심포니 가와사키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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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등 5개국 작가 78명 참여… 200여 점 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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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굿즈·라이선싱 등 B2B 협업 글로벌 접점 확대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국제 예술 전시 ‘아트 심포니 가와사키 2026: The Voice of Artists’ 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 심포니 가와사키 2026’은 음악 공연장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홀(Muza Kawasaki Symphony Hall)에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전시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카나필(KANAFEEL)의 주최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한국, 일본, 아르헨티나, 영국, 캐나다 등 5개국에서 약 78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공예, AI 작품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서로 다른 시각과 표현을 담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그래비티>, <플라밍고 도밍고>, <라비앙 로즈>, <우간다>, <당신이 아는 그 맛>, <뜨거운 목성> 등 6개 작품을 선보인다. 키뮤스튜디오 고유의 색감과 개성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만들어온 작품 가운데 선정해, 각 작가의 창작 세계와 개성있는 시각적 표현을 일본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음악을 위한 공간인 심포니홀에서 시각예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존 미술 전시와 다른 방식으로 관람객과 만난다. 음악과 시각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다양한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예술을 하나의 ‘교향곡’처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키뮤스튜디오에게 글로벌 진출 행보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앞서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던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일본 전시를 계기로 현지 미술 시장과 바이어들에게 소속 디자이너들의 작품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향후 아트 굿즈 판매와 라이선싱, B2B 협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지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_전시작_우간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키뮤스튜디오의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창작 세계를 일본 현지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현지 관람객과 예술 관계자들에게 키뮤스튜디오를 알리고, 향후 작품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트 심포니 가와사키 2026: The Voice of Artists’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일본 가와사키시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홀 4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린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18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