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뮤스튜디오, 파리 ‘스테이션 F’서 유럽 투자 유치 나섰다… KOSME 데모데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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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서 현지 VC 대상 투자 유치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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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양성 모델로 유럽 임팩트 투자·B2B 협업 접점 모색
(2026/10/16, 서울) 콘텐츠로 발달장애인과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데모데이에 참가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번 데모데이는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 투자자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이 주관하여 마련했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KSC(Korea Startup Center) 파리센터가 입주해 있는 스테이션 F(Station F)에서 10월 14일 진행됐다. 스테이션 F는 2017년 프랑스 파리에 개관해 1,000여 개 스타트업과 투자사·지원기관이 상주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로, 키뮤스튜디오는 KSC 파리 입주 기업이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교육해 이들과 함께 디자인 콘텐츠와 가치를 만드는 자사의 사업 구조를 설명했다. 발달장애인의 불안정한 고용 문제를 ‘전문 디자이너 양성’이라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풀어내고, 이를 창작 산업과 연결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디자인 솔루션과 굿즈 제작, 브랜드 협업 등 명확한 기업형 수익 모델을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와 시장성을 함께 갖춘 한국형 임팩트 비즈니스 사례를 현지에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키뮤스튜디오의 모델은 다양성(Diversity)과 포용성(Inclusion), ESG 경영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셜 임팩트 투자에 적극적인 유럽 투자자 및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지 유통사와 에이전시,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들과 후속 미팅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에서 자사 사업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파트너십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미지. 키뮤스튜디오_KOSME 데모데이 노성진 리더 발표 ⓒ키뮤스튜디오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는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창작 역량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 콘텐츠와 연결하며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그동안 KSC 파리를 거점으로 다져온 현지화 기반을 넘어, 실질적인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파트너와의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교육해 독창적인 디자인 콘텐츠와 IP를 창출하는 소셜 스타트업으로, 스테이션 F KSC 파리 입주를 기반으로 유럽 내 파트너십과 B2B 디자인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16일 배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