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 ‘2026 사천에어쇼' 참가… 방산 엣지 AI 컴퓨팅 라인업 공개
산업용 컴퓨팅 전문기업 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성제현)이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방산 현장에 특화된 엣지 AI 컴퓨팅 라인업을 선보이고, 방산 AI 기술 세미나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6 사천에어쇼는 대한민국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주최하며,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의시스템은 2026 사천에어쇼에서 우주항공방위산업전 1-A23 부스에서 방산 체계 탑재에 최적화된 AI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를 전시한다. 전시 제품은 Cincoze의 러기드 GPU 컴퓨터(DS-1500 시리즈, GM-1100, DI-1200 시리즈, GP-3000)와 여의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Jetson 기반 AI BOX, 국산 NPU를 탑재한 AI 박스, 보안 기능 스위치,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 YES 시리즈 등이다. 관람객은 GPU, Jetson, NPU 등 연산 플랫폼별 실물 AI BOX 데모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여의시스템 기술영업본부 오병택 팀장이 '탐지부터 판단까지 - 국방 현장의 AI 컴퓨터'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 팀장은 통신이 교란되는 전장 환경에서 엣지 AI가 필요한 이유와, 현장 AI 컴퓨터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조건으로 실시간 처리·저지연, 극한 환경 신뢰성, SW 맞춤형 연산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인기 지상통제체계(GCS), 대드론 탐지·무력화 체계, 대드론 방공방어체계 AI BOX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미지. 여의시스템_오병택 팀장 ⓒ여의시스템
오병택 팀장은 "방산 AI 소프트웨어가 현장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려면 가혹한 환경에서도 멈추지 않는 하드웨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여의시스템은 GPU, Jetson, NPU를 아우르는 연산 플랫폼과 자체 설계·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기업과 AI SW 기업이 방산 AI 장비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설립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Moxa, Intel, Supermicro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 현장부터 국방 분야까지 AI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2026년 10월 20일 배포되었습니다.